지하철을 이용하다가 휴대폰이나 가방, 지갑 등을 두고 내린 경험 있으신가요?예전에는 유실물을 찾더라도 보관 중인 유실물센터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불편했는데요.이제는 서울 지하철에서 찾은 유실물을 택배로 집까지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서울교통공사는 2026년 7월 20일부터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직장인처럼 평일 낮에 유실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이나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한 서비스인데요.오늘은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배송비는 얼마인지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지하철 유실물, 이제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어요 이번에 시작된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는 유실물센터에 보관된 물건을 직접 찾으러 가지 않고 원하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