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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2억원 빌려주면 증여세 0원? 차용증만 쓰면 안 되는 7가지

집을 사려고 하는데 자금이 조금 부족합니다.그런데 부모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내가 2억원 빌려줄게. 나중에 갚아."그렇다면 이 돈은 증여일까요, 아니면 대출일까요?많은 분들이 가족끼리 돈을 빌릴 때 차용증만 작성하면 증여세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세금 문제에서는 차용증 한 장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돈을 빌린 것인지, 그리고 실제로 갚고 있는지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국세청에서도 2026년 상속·증여세 생활밀착형 주제로 '가족 간 2억원 무이자 차용증'을 선정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오늘은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돈을 빌릴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1. 가족끼리 돈을 빌려도 무조건 증여는 아닙니다먼저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부모님이 자녀에게 돈을 ..

유용한 정보 07:54:12

양육비 선지급제 소득기준 폐지, 10월 29일부터 누구나 신청 가능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한부모가족이라면 앞으로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양육비 선지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성평등가족부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양육비 선지급제의 소득기준을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한부모가족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소득과 관계없이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양육비 선지급제란?양육비 선지급제는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한부모가족의 미성년 자녀에게 국가가 양육비를 먼저 지급하는 제도입니다.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한 뒤, 지급한 금액은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는 비양육 부모에게 회수하는 방식입니다.즉, 양육비를 받지 못해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국가가 먼저 지원하고, 이후 양육비 채무자에게 책임을 묻는..

유용한 정보 2026.10.01

좁은 집에 쌓아두지 마세요! 1인가구 무료 물품대여

혼자 살다 보면 집에 물건이 하나둘씩 늘어나게 됩니다.매일 사용하는 물건이라면 구입해도 괜찮지만, 1년에 한두 번 정도만 사용하는 물건은 사기가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여행할 때 필요한 캐리어, 가끔 사용하는 미니빔 프로젝터, 이사나 대청소 때 필요한 스팀청소기 등이 대표적입니다.특히 1인가구는 집이 넓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물건을 사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하지 않을 때 어디에 보관할지도 고민하게 됩니다.이럴 때 이용해볼 만한 것이 바로 공공 물품대여 서비스입니다.성북구에서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용품을 무료로 빌려주는 ‘1인가구 물품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북구 1인가구라면 무료로 이용 가능성북구 1인가구 물품대여 서비스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라면 연령 제한 없이 이용할..

유용한 정보 2026.09.30

대기업 무주택자 vs 중소기업 유주택자, 30대 자산격차가 벌어지는 이유

대기업 무주택자 vs 중소기업 유주택자 중 승자는?현재 1990년대생들은 어느덧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30대 중후반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집을 마련해야 할 시기지만, 내 집 마련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90년대생들이 20대 후반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을 때는 '1차 폭등시기(2017년~2021년)'가 찾아왔고, 30대 중반 결혼적령기가 되자 '2차 폭등시기(2024년~현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10년 전 이들이 20대 중반이었을 당시 서울 평균 집값은 5억원대였지만, 불과 10년 만에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은 15억원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주택을 구입하려는 시기에 집값은 오르고 대출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내 집 마련의 사다리가 끊긴 듯한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또한 주식이나 코인과 같은..

부동산 2026.09.29

식단일기(해피엔딩을 위하여)

한달 기록 후, 네이버블로그로 이관예정 네이버블로그에는 한달치가 들어가겠쥬? 9/28일 월(D-33) 아침아이스 아메리카노: 약 5~10kcal점심 11:50풀무원다논 생크림요거트 2개: 190kcal골든키위 1개: 50kcal사과 1개: 90kcal견과류 1봉: 120kcal블루베리 20알: 20kcal→ 약 470kcal간식통칩스: 228kcal저녁대상 프로틴쉐이크 고소율무: 170kcal매일두유 플레인 고단백: 90kcal→ 260kcal총 섭취량 약 963~968kcal그리고 어제 저녁 6:30 → 오늘 첫 식사 11:50이면 약 17시간 20분 공복 9/29일 화(D-32) 아침 (11:04)아이스 아메리카노: 약 5~10kcal사과 1쪽: 약 15~20kcal→ 약 20~30kcal점심로스트닭..

결혼준비 2026.09.28

질투가 날 때마다 독기가 오른다

질투가 날 때마다 나는 독기가 오른다.나는 내 주변의 지인, 친구, 친척, 그 외 사람들 중에서현재 대단한 위치에 있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10년 안에내 주변에서 가장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이제는 나이가 있기 때문에대학교 학벌로 누군가를 이길 수도 없고,태어난 집안을 바꿀 수도 없다. 그렇다면 내가 타고난 것을 최대한 유지하고,내가 가진 것을 계속 키워가는 수밖에 없다.꾸준한 관리와 운동으로 젊음을 유지하고,건강한 음식을 먹고,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서조금이라도 느리게 늙어가는 것. 그리고 아직 30대인 만큼앞으로 살아갈 날이 너무 많다.언제까지나 회사를 다닐 수도 없다.회사 월급만으로 엄청난 부의 축적을 이루는 것도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부업을 해야 하고,공부를 해야 ..

노후대비 2026.09.28

자녀 결혼 축의금도 잘못 전달하면 증여세? 방명록과 봉투 내역이 중요한 이유

자녀가 결혼하면 결혼식장에서 상당한 금액의 축의금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부모가 받은 축의금을 결혼한 자녀에게 주면서 신혼집 마련이나 주택담보대출 상환에 사용하도록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그런데 부모가 받은 축의금을 자녀에게 전달할 때 증여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축의금 자체가 무조건 증여세 과세 대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중요한 것은 그 축의금이 누구에게 귀속되는 돈인지입니다.축의금은 누구의 돈일까?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는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축하금 등에 대해서는 증여세를 과세하지 않습니다.따라서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통상적인 범위에서 지급한 축의금 자체에 증여세가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문제는 축의금을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입니다.법원에서는 결혼축의금에 대해 혼주인 부모의 ..

금융 및 보험 2026.09.27

재테크에서 가장 필요한 마인드, 10년에 2배를 생각해보기

재테크를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나는 지금 제대로 잘하고 있는 걸까?”남들은 집을 사고, 주식으로 돈을 벌고, 자산을 늘려가는 것 같은데 내 자산은 생각만큼 빨리 늘어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그럴 때 참고해볼 만한 재미있는 기준이 있습니다.바로 ‘10년에 2배’​라는 기준입니다. 1. 어떤 숫자를 좋아하시나요?몇 년 전 한 부동산 전문가가 지인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어떤 숫자를 가장 좋아하세요?”처음에는 3, 5, 7, 9 같은 홀수를 좋아했다고 합니다.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대방이 좋아한다고 답한 숫자는 의외로 4와 6이었습니다.보통 4는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아서 꺼리는 경우도 있고, 6 역시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 숫자입니다.그런데 숫자 ..

유용한 정보 2026.09.26

주복의 시대가 올까? 앞으로 서울 주거 트렌드가 달라지는 이유

요즘 서울의 신축 아파트를 보다 보면 예전과는 조금 다른 흐름이 보입니다.과거에는 “주상복합은 아파트보다 선호도가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었고, 타워팰리스 같은 일부 고급 주상복합을 제외하면 일반 아파트를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초역세권, 고층, 고급 커뮤니티, 상업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가까운 주상복합의 장점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그래서 앞으로는 단순히 ‘주복이라서 비싸다’​가 아니라, 서울의 주거 형태 자체가 주상복합이나 주상복합에 가까운 고밀도 아파트에 유리하게 바뀔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1. 앞으로 지어지는 신축은 재건축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과거에는 아파트가 지어진 뒤 약 30년이 지나면 재건축을 통해 새로운 아파트를 만드는 방식이 가능했습니다.그런데 앞으로 서울 ..

부동산 2026.09.25

요즘 노도강 집값이 오르는 이유, 부동산 상승 흐름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가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아파트 가격 상승​입니다.한동안 서울에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지역으로 분류됐던 노도강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최근에는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특히 2026년 들어서는 기존의 ‘강남 중심 상승’과는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강남은 주춤하고 노도강은 오르는 이유최근 부동산 시장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것이 ‘양극화’​라는 표현입니다.상급지인 강남3구를 중심으로 집값이 먼저 상승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지역과의 가격 차이가 벌어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강남 등 초고가 주택 시장에서는 세제 ..

부동산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