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나스닥, 금, 은, 에투자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지금 가격이 비싼지,
아니면 더 오를 수 있는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무조건 하락하는 것도 아니고, 많이 떨어졌다고 반드시 반등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자산을 비싸게 사는 실수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 가지 방법은 시장을 정확하게 예측하려 하기보다, 지표를 참고해 매수 금액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1. S&P500 고평가 여부 확인하기

S&P500은 미국 대형주 500개로 구성된 대표적인 주가지수입니다.
장기투자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지만, 주가가 단기간에 크게 오르면 고평가 여부를 고민하게 됩니다.
S&P500 지수는 미국의 통화량과 같이 갑니다. 통화량이 100일때, 지수도 100이어야 버블이 끼지 않은 겁니다.
통화량이 5000인데 주가가 7000이면 버블이 40% 끼었다고 봅니다.
과거 30% 이상일 때 블랙먼데이, 160%이상일 때 닷컴버블, 87%이상 버블이 꼈을 때 금융위기가 왔습니다.
다만 닷컴버블처럼 5년 이상 이어지는 큰 버블로 갈지, 블랙먼데이처럼 1년 이하의 짧은 버블일지
아무도 모르고 버블지수가 높다고 투자를 안하고 기다리면 큰 상승장을 놓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시장을 예측하려 하지 않고,버블지수가 높으면 투자를 중단하거나
돈을 다 빼는게 아닌 qld 분할 매수 금액을 반으로 줄이고 반은 현금으로 쌓아둡니다.
그리고 주가가 폭락하면 쌓아둔 현금으로 추가매수를 합니다.
2. 나스닥 PER로 고평가 판단하기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쉽게 말해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나스닥100의 PER이 과거 평균보다 높다면 투자자들이 미래 성장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스닥 100per의 역사적 평균은 대략 24.5정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29.3배로 역사적인 평균 대비 20%정도 고평가 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고평가 되어있을땐 qld 분할 매수 금액을 반으로 줄이고
평균 정도 내려왔을 때 qld 분할 매수 금액을 원래대로 늘립니다.
역사적 평균 대비 10~20% 저평가 상태라면 qld 분할매수 금액을 1.5배 올리고
30~40% 저평가 상태라면 qld 분할 매수 금액을 두 배로 늘리는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기술주가 버블일 땐 schd를 저는 좀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3. 금과 주식 투자 비중 조절하기
금과 주식은 서로 다른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금과 S&P500은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금이 폭락할 땐 주식이 올라주고 주식이 폭락할 땐 금이 올라줬습니다.
지금은 타이밍상 금에 투자할 타이밍입니다.
하지만 ai 혁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저는 금에 올인 하진 않고 금 투자 비중을 예를 들어 5% 였다면
10%로 늘리는 형태로 대응을 할 계획입니다.
4. 금과 은은 언제 매수해야 할까?

금과 은은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하거나,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하기보다는
시장 수급과 장기적인 가격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개된 방법 중 하나는 COT(Commitments of Traders) 보고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COT는 미국 선물시장의 거래자별 포지션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지금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3번에서 지표로 확인했지만 금에 더 유리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 지표는 장기투자를 했을 때 이야기고 단기적으로는 금 가격이 고점을 찍고 크게 하락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cot 차트를 보고 사셔야합니다. cot 차트는 단타매매용이 아닌 축척전략입니다.
cot 차트를 볼 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점수료 표시한 cot 차트를 만들었고 100점에 가까울수록 3년 뒤 수익률이 좋았습니다.
cot 차트가 81~90점일 때 샀 던 경우 중위수익률이 3년 뒤 50% 이상이었습니다.
반대로 cot 차트가 0점 ~ 45점 이하일 때 샀으면 3년 뒤 중위수익률이 –5%~+8%에 그쳤습니다.
다만 중위수익률이라 수익과 손실을 보장하진 않으며
cot 차트 점수가 81점 이상 높다면 확률상 3년 뒤 상승할 확률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략
모든 자산은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 분할매수하고, 지표상 가격이 비싸면 매수 금액을 줄이고
저평가되어 있으면 매수 금액을 늘리는 전략입니다.
이렇게 하면 비싼 가격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위험을 줄이고, 가격이 하락했을 때 추가 매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든 지표가 미래에도 정확하게 맞는 것은 아니므로,
계산기 결과는 투자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고 무조건적인 매수·매도 기준으로 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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