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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입국 신고서 작성하는 법

onion1208 2026. 8. 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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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작성된 글이라 공유합니다.

저도 이제 거의 2달남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슬슬해야죠

전 비자는 완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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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입국신고서 종류

입국 신고서는 온라인 신고와

종이신고 두 가지가 있답니다.

​

온라인 입국 신고서는

앱을 다운받거나

https://app.travellerdeclaration.govt.nz/#/ 에서

출발 24시간 전부터 작성할 수 있고

한국어 지원이 돼서 작성하기 쉬워요.

단 답변은 영로 작성해야 해요!

​

심사 받기 전까지 수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제출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

종이 입국 신고서는

기내 또는 공항 도착 후 작성 가능하며

내가 머무를 주소는 미리 알아가셔야 해요.

또한 신고서 작성 시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다시 작성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누가 봐도 종이 입국 신고서보다는

온라인 입국 신고서가 간편하지만

저는 가져가는 음식들이 많아서

입국 시 반입 음식 체크 부분을 고민하느라

기내에서 종이 입국 신고서로

작성했답니다.

​

입국 신고서 작성하는 법

• Flight number/ name of ship : 항공편/ 선박 이름

• Overseas port where you boarded THIS aircraft/ship : 탑승한 해외 출발지

• Passport numver : 여권번호

• Nationality on passport : 여권상 국적

• Family name : 성

• Given or first names : 이름

• Date of birth : 생년월일

• Counrty of birth : 출생 국가

• Occupation or job : 직업

• Full Contact or residential address in New Zealand : 뉴질랜드 내 연락처 또는 거주지 주소

• Email : 이메일 주소

• Phone numer : 전화번호

( 전화번호 작성 시 국가번호 + 82, 0을 제거한 나머지 번호 그대로 +82 10-1234-5678로 작성)

​

​

 
 
 

2a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경우 이 항목에 대답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2B로 이동하세요

→ 거주하지 않으므로 2b로 이동.

​

2b. 뉴질랜드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 이 항목에 대답하세요.

• 뉴질랜드에 얼마나 머물 계획입니까? 영구적으로 / 년 / 개월/ 일

→ 14 day (체류하는 날짜만큼 기재)

• 영구적으로 머물지 않는 경우 뉴질랜드 방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친지• 친구 방문 / 비지니스/ 휴가• 여행 / 회의• 컨벤션 / 교육 / 기타

→ 방문하는 목적에 따라 체크

• 지난 12개월 이상 거주한 국가는 어디입니까? 주/ 도/ 현 / 우편번호

→ 거주하는 도, 우편번호 적음

​

3. 지난 30일 동안 방문한 국가를 나열하십시오.

→ 방문한 국가 없으면 패스

​

4. 본인의 수하물 내용물을 알고 있습니까?

→ Yes

​

5. 뉴질랜드로 가져오는 물품

• 음식 : 조리, 생, 가공, 포장, 건조 등 모든 종류의 음식

→ Yes

• 동물 또는 동물 제품 : 고기, 유제품, 생선, 꿀, 벌 제품, 달걀, 깃털, 가죽, 뼈, 상어지느러미 등

→ Yes (멸치, 코인 육수 등 생선 관련 된 제품이 있어서 체크함)

• 식물 또는 식물 제품 : 씨앗, 묘목, 뿌리, 나무, 잎, 견과류, 채소, 식물 일부, 버섯, 대나무, 볏짚 등

→ No

​

기타 생물보한 위험 항목 포함

• 동물 의약품, 생물 배양, 유기체, 토양 또는 물

→ No

• 동물, 식물, 물을 사용하는 장비 (원예, 양봉, 낚시, 수상 스포츠, 야외 활동 등)

→ Yes

• 야외 활동에 사용된 물품(신발, 텐트, 캠핑, 사냥, 낚시, 골프 등)

→ Yes

• 지난 30일 동안(뉴질랜드 외) 방문한 야생지역에서 동물 접촉 또는 가축/개 방문 등 동물• 식물 관련 활동

→ No

​

6. 뉴질랜드로 가져오는 물품

• 의약품 : 3개월 이상 복용 약품 또는 처방받지 않은 약

→ No

• 제한 • 금지 품목 : 예: 무기, 음란물, 멸종 위기 동식물, 불법 • 규제 약물

→ No

• 주류 : 3병 이상의 증류주(1병 최대 : 1.125리터), 와인 4.5리터 초과 불가

→ No

• 담배 : 50개피 이상의 담배, 50g 이상의 담배 제품(혼합 제품 포함)

→ No

• 뉴질랜드에서 구매/ 취득한 상품 : 총 가치 NZ$700이상(선물 포함)

→ No

• 사업 또는 상업용 물품

→ No

• 타인을 위해 가져온 물품

→ No

• 현금 : NZ$10,000 이상 또는 외화 환산 금액(여행자 수표, 은행 송금 등 포함)

→ No

​

7. 해외에 나갔다가 다시 호주로 돌아올 수 있는 호주 여권 또는 영주비자를 소지하고 있습니까?

• 현재 유효한 뉴질랜드 여권 또는 거주 비자를 가지고 있습니까?

→ No

• 외국 여권을 사용하여 입국하는 뉴질랜드 시민입니까?

→ No

• 호주 여권 또는 호주 영주권을 소지하여 해외에서 호주로 돌아갈 수 있습니까?

→ No

​

8. 기타: 모든 다른 경우,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뉴질랜드를 떠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추방 될 수 있습니다.

• 의료 목적(진료, 상담, 출산 등)으로 뉴질랜드에 오는 경우

→ No

•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 임시 입국 비자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 Yes

또는 비자가 없으며 도착 시 방문지자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 비자를 도착해서 신청할 경우 체크

​

9. 범죄 기록 관련

• 지난 어느 시점이라도 12개월 이상 징역형을 선고받았거나, 추방 • 제외 • 입국 거부된 적이 있습니까?

→ No

​

10. 정보진술

• 제가 제공한 정보가 정확하고 올바르며, 완전함을 선업합니다.

→ 서명, 싸인 / 18세 미만 어린이는 부모 또는 보호자가 대신 서명

​

입국심사 후기

뉴질랜드는 만 10세 이상

자동출입국 심사를 이용할 수 있어요.

단, 전자여권을 소지해야 한답니다.

​

저희는 만 10세 이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카운터에서 입국 심사를 받아야 했어요.

​

입국 심사장 기준

오른쪽으로 가야 아이와 함께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는데

왼쪽으로 가서 한참 기다리다가

잘못된 걸 알았답니다.🤣

 

어쩐지.... 저 안내판이 없더라고요😭😭

아이는 피곤하고 힘들다며

엄청 짜증을..........🫠🫠🫠

​

입국 심사장 기준

왼쪽은 자동 출입국 심사 실패자

또는 자동 게이트 이용이 불가한 승객 심사대이고,

오른쪽이 어린이 동반 승객용 심사대랍니다.

​

어린이와 함께 한다면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

제가 줄을 섰을 때 앞에

5가족 정도가 있었는데

시간은 많이 소요됐어요.

왜냐면...............

심사하면서 스몰 토크를 하시더라는😊

​

물론 저에게도 스몰 토크를 하려고

시도하셨으나

누가 봐도 긴장한 얼굴이라 그런지

"너는 여기에 왜 왔니?"

"2주 동안 여기서 뭐 할 거니?"라는

질문을 하셨고

오클랜드, 타우랑가, 로토루아 여행을

할 거라는 대답을 하자

좋은 여행이 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심사는 끝!!

​

저는 당연히 가져간 음식물에 대해서도

질문할 줄 알았는데

정말 입국에 관해서만 묻고

음식 및 반입 물품은 안쪽에서 한 번 더

체크하시더라고요.

​

두번째 입국 심사 - 음식 및 반입 물품 신고

​

입국 신고서와 함께

준비한 리스트를 보여드리니

"여기에 소고기가 있니?"

"너 꿀 가져왔니?"라는 질문에

노라고 대답하니

리스트를 한 번 쓱 보신 후

입국 심사 종이에 1번을 적어 주셨답니다.

반입 물품 신고는 총 4번 라인까지 있는데

내가 가져온 물품 중 검사가 필요한 물품을 보고

어디로 가는지 숫자를 적어주신답니다.

✔️ 1번은 음식

✔️ 2번은 동물 및 동물 제품

✔️ 3번 식물 및 식물 제품

✔️ 4번 동물 • 식물 • 음식 관련 위험 여부

(생물보안 관련 확인)

​

저는 말린 멸치, 잔새우, 코인 육수 등이 있어

동물 또는 동물 제품에도

Yes라고 체크했음에도

1번을 적어 주셨어요!

​

1번은 엑스레이로만 검사하는 곳이라

빠르게 검사를 마치고 나올 수 있답니다.

​

저는......

엑스레이 통과 중 멈췄어요...

뭐가 문제지...

캐리어 열어야 하나 걱정했는데

세관 직원분께서

"꾸우우우울? 꾸우우울?"

여러 번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뭐라 하시는 건지 못 알아 들었.....😭

​

뒤에 있는 다른 여행객분이

중국어로 저에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직원분께서

"노 차이나, 코리아" 라고 말씀하시며 컷! ㅋㅋ

직원분이 저를 보고

"하니? 하니?"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도 뭐지....?하며 못 알아 들었....

​

그때 아이가

"엄마 꿀!!! 꿀 가지고 왔냐고 묻는 거 같은데?"

라는 말에 3명의 직원분께서

큰 박수와 호응을 하시며

아이에게

"굿! 굿! 베리굿!" 하며 폭풍 칭찬을 해주셨다는...🤣

​

아이는 으쓱

저는 민망...ㅋㅋㅋㅋㅋ

​

꿀로 오해받은 것은

다름 아닌 고추장이었답니다. ㅋㅋㅋ

꿀단지 모양이랑 비슷하긴 했어요 ㅋㅋ

​

영어가 안되는 저는

준비해 간 리스트를 드리니

직원분께서

" 리스트? 오우 굿!" 하며

한번 쓱 보시더니

통과했답니다!

​

​

도착해서 들은 이야기인데

뉴질랜드에 방문하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음식이나 야외 용품 반입 시

리스트를 작성해와서 그런지

캐리어를 열어서 검사하는 일은 거의 없고

1번 엑스레이 통과만으로

빠르게 검사가 끝난다고 해요!

​

​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빠르게 심사 받고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예약한 버스 사장님을 만나고 보니

제가 거의 꼴찌로 나왔더라고요.🤣🤣

​

이로써 긴장하고 걱정했던

입국심사는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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