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고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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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작성된 글이라 공유합니다.
저도 이제 거의 2달남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슬슬해야죠
전 비자는 완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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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입국신고서 종류
입국 신고서는 온라인 신고와
종이신고 두 가지가 있답니다.
온라인 입국 신고서는
앱을 다운받거나
https://app.travellerdeclaration.govt.nz/#/ 에서
출발 24시간 전부터 작성할 수 있고
한국어 지원이 돼서 작성하기 쉬워요.
단 답변은 영로 작성해야 해요!
심사 받기 전까지 수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제출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종이 입국 신고서는
기내 또는 공항 도착 후 작성 가능하며
내가 머무를 주소는 미리 알아가셔야 해요.
또한 신고서 작성 시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다시 작성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누가 봐도 종이 입국 신고서보다는
온라인 입국 신고서가 간편하지만
저는 가져가는 음식들이 많아서
입국 시 반입 음식 체크 부분을 고민하느라
기내에서 종이 입국 신고서로
작성했답니다.
입국 신고서 작성하는 법

• Flight number/ name of ship : 항공편/ 선박 이름
• Overseas port where you boarded THIS aircraft/ship : 탑승한 해외 출발지
• Passport numver : 여권번호
• Nationality on passport : 여권상 국적
• Family name : 성
• Given or first names : 이름
• Date of birth : 생년월일
• Counrty of birth : 출생 국가
• Occupation or job : 직업
• Full Contact or residential address in New Zealand : 뉴질랜드 내 연락처 또는 거주지 주소
• Email : 이메일 주소
• Phone numer : 전화번호
( 전화번호 작성 시 국가번호 + 82, 0을 제거한 나머지 번호 그대로 +82 10-1234-5678로 작성)



2a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경우 이 항목에 대답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2B로 이동하세요
→ 거주하지 않으므로 2b로 이동.
2b. 뉴질랜드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 이 항목에 대답하세요.
• 뉴질랜드에 얼마나 머물 계획입니까? 영구적으로 / 년 / 개월/ 일
→ 14 day (체류하는 날짜만큼 기재)
• 영구적으로 머물지 않는 경우 뉴질랜드 방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친지• 친구 방문 / 비지니스/ 휴가• 여행 / 회의• 컨벤션 / 교육 / 기타
→ 방문하는 목적에 따라 체크
• 지난 12개월 이상 거주한 국가는 어디입니까? 주/ 도/ 현 / 우편번호
→ 거주하는 도, 우편번호 적음
3. 지난 30일 동안 방문한 국가를 나열하십시오.
→ 방문한 국가 없으면 패스
4. 본인의 수하물 내용물을 알고 있습니까?
→ Yes
5. 뉴질랜드로 가져오는 물품
• 음식 : 조리, 생, 가공, 포장, 건조 등 모든 종류의 음식
→ Yes
• 동물 또는 동물 제품 : 고기, 유제품, 생선, 꿀, 벌 제품, 달걀, 깃털, 가죽, 뼈, 상어지느러미 등
→ Yes (멸치, 코인 육수 등 생선 관련 된 제품이 있어서 체크함)
• 식물 또는 식물 제품 : 씨앗, 묘목, 뿌리, 나무, 잎, 견과류, 채소, 식물 일부, 버섯, 대나무, 볏짚 등
→ No
기타 생물보한 위험 항목 포함
• 동물 의약품, 생물 배양, 유기체, 토양 또는 물
→ No
• 동물, 식물, 물을 사용하는 장비 (원예, 양봉, 낚시, 수상 스포츠, 야외 활동 등)
→ Yes
• 야외 활동에 사용된 물품(신발, 텐트, 캠핑, 사냥, 낚시, 골프 등)
→ Yes
• 지난 30일 동안(뉴질랜드 외) 방문한 야생지역에서 동물 접촉 또는 가축/개 방문 등 동물• 식물 관련 활동
→ No
6. 뉴질랜드로 가져오는 물품
• 의약품 : 3개월 이상 복용 약품 또는 처방받지 않은 약
→ No
• 제한 • 금지 품목 : 예: 무기, 음란물, 멸종 위기 동식물, 불법 • 규제 약물
→ No
• 주류 : 3병 이상의 증류주(1병 최대 : 1.125리터), 와인 4.5리터 초과 불가
→ No
• 담배 : 50개피 이상의 담배, 50g 이상의 담배 제품(혼합 제품 포함)
→ No
• 뉴질랜드에서 구매/ 취득한 상품 : 총 가치 NZ$700이상(선물 포함)
→ No
• 사업 또는 상업용 물품
→ No
• 타인을 위해 가져온 물품
→ No
• 현금 : NZ$10,000 이상 또는 외화 환산 금액(여행자 수표, 은행 송금 등 포함)
→ No
7. 해외에 나갔다가 다시 호주로 돌아올 수 있는 호주 여권 또는 영주비자를 소지하고 있습니까?
• 현재 유효한 뉴질랜드 여권 또는 거주 비자를 가지고 있습니까?
→ No
• 외국 여권을 사용하여 입국하는 뉴질랜드 시민입니까?
→ No
• 호주 여권 또는 호주 영주권을 소지하여 해외에서 호주로 돌아갈 수 있습니까?
→ No
8. 기타: 모든 다른 경우,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뉴질랜드를 떠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추방 될 수 있습니다.
• 의료 목적(진료, 상담, 출산 등)으로 뉴질랜드에 오는 경우
→ No
•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 임시 입국 비자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 Yes
또는 비자가 없으며 도착 시 방문지자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 비자를 도착해서 신청할 경우 체크
9. 범죄 기록 관련
• 지난 어느 시점이라도 12개월 이상 징역형을 선고받았거나, 추방 • 제외 • 입국 거부된 적이 있습니까?
→ No
10. 정보진술
• 제가 제공한 정보가 정확하고 올바르며, 완전함을 선업합니다.
→ 서명, 싸인 / 18세 미만 어린이는 부모 또는 보호자가 대신 서명
입국심사 후기
뉴질랜드는 만 10세 이상
자동출입국 심사를 이용할 수 있어요.
단, 전자여권을 소지해야 한답니다.
저희는 만 10세 이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카운터에서 입국 심사를 받아야 했어요.
입국 심사장 기준
오른쪽으로 가야 아이와 함께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는데
왼쪽으로 가서 한참 기다리다가
잘못된 걸 알았답니다.🤣

어쩐지.... 저 안내판이 없더라고요😭😭
아이는 피곤하고 힘들다며
엄청 짜증을..........🫠🫠🫠
입국 심사장 기준
왼쪽은 자동 출입국 심사 실패자
또는 자동 게이트 이용이 불가한 승객 심사대이고,
오른쪽이 어린이 동반 승객용 심사대랍니다.
어린이와 함께 한다면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제가 줄을 섰을 때 앞에
5가족 정도가 있었는데
시간은 많이 소요됐어요.
왜냐면...............
심사하면서 스몰 토크를 하시더라는😊
물론 저에게도 스몰 토크를 하려고
시도하셨으나
누가 봐도 긴장한 얼굴이라 그런지
"너는 여기에 왜 왔니?"
"2주 동안 여기서 뭐 할 거니?"라는
질문을 하셨고
오클랜드, 타우랑가, 로토루아 여행을
할 거라는 대답을 하자
좋은 여행이 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심사는 끝!!
저는 당연히 가져간 음식물에 대해서도
질문할 줄 알았는데
정말 입국에 관해서만 묻고
음식 및 반입 물품은 안쪽에서 한 번 더
체크하시더라고요.
두번째 입국 심사 - 음식 및 반입 물품 신고
입국 신고서와 함께
준비한 리스트를 보여드리니
"여기에 소고기가 있니?"
"너 꿀 가져왔니?"라는 질문에
노라고 대답하니
리스트를 한 번 쓱 보신 후
입국 심사 종이에 1번을 적어 주셨답니다.

반입 물품 신고는 총 4번 라인까지 있는데
내가 가져온 물품 중 검사가 필요한 물품을 보고
어디로 가는지 숫자를 적어주신답니다.
✔️ 1번은 음식
✔️ 2번은 동물 및 동물 제품
✔️ 3번 식물 및 식물 제품
✔️ 4번 동물 • 식물 • 음식 관련 위험 여부
(생물보안 관련 확인)
저는 말린 멸치, 잔새우, 코인 육수 등이 있어
동물 또는 동물 제품에도
Yes라고 체크했음에도
1번을 적어 주셨어요!
1번은 엑스레이로만 검사하는 곳이라
빠르게 검사를 마치고 나올 수 있답니다.
저는......
엑스레이 통과 중 멈췄어요...
뭐가 문제지...
캐리어 열어야 하나 걱정했는데
세관 직원분께서
"꾸우우우울? 꾸우우울?"
여러 번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뭐라 하시는 건지 못 알아 들었.....😭
뒤에 있는 다른 여행객분이
중국어로 저에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직원분께서
"노 차이나, 코리아" 라고 말씀하시며 컷! ㅋㅋ
직원분이 저를 보고
"하니? 하니?"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도 뭐지....?하며 못 알아 들었....
그때 아이가
"엄마 꿀!!! 꿀 가지고 왔냐고 묻는 거 같은데?"
라는 말에 3명의 직원분께서
큰 박수와 호응을 하시며
아이에게
"굿! 굿! 베리굿!" 하며 폭풍 칭찬을 해주셨다는...🤣
아이는 으쓱
저는 민망...ㅋㅋㅋㅋㅋ
꿀로 오해받은 것은
다름 아닌 고추장이었답니다. ㅋㅋㅋ
꿀단지 모양이랑 비슷하긴 했어요 ㅋㅋ
영어가 안되는 저는
준비해 간 리스트를 드리니
직원분께서
" 리스트? 오우 굿!" 하며
한번 쓱 보시더니
통과했답니다!
도착해서 들은 이야기인데
뉴질랜드에 방문하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음식이나 야외 용품 반입 시
리스트를 작성해와서 그런지
캐리어를 열어서 검사하는 일은 거의 없고
1번 엑스레이 통과만으로
빠르게 검사가 끝난다고 해요!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빠르게 심사 받고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예약한 버스 사장님을 만나고 보니
제가 거의 꼴찌로 나왔더라고요.🤣🤣
이로써 긴장하고 걱정했던
입국심사는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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