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폭등 이후 하락했던 중저가 시장, 중하급지 부동산 가격이 최근 들어 상당히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그런데 아직 전고점까지 회복하지 못한 단지들이 수두룩 빽빽함.지금이 무작위로 다 오르는 장세는 아님. 눈치 빠른 사람들이 먼저 움직였거나, 전월세 만기가 돌아오면서 어쩔 수 없이 집을 구하는 사람들이 매수에 나선 영향도 있을 것임. 공급 부족은 뻔한 상황인데 금리는 여전히 부담스러우니 추격 매수세는 아직 주춤한 모습.하지만 경기 남부뿐 아니라 경기 북부 등 중하급지에서도 거래량이 회복되고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함.최저점은 놓쳤지만, 그렇다고 지금이 늦은 가격이라는 뜻은 아님.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일까?7~8월 여름 비수기에도 거래량이 회복되고 가격이 상승했다는 건 의미가 있음.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