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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전조증상 FAST|얼굴 마비·팔다리 마비 나타나면 119

onion1208 2026. 10. 22. 23:25

뇌졸중 전조증상 FAST|얼굴 마비·팔다리 마비 나타나면 119

찬 바람이 불고 기온이 급격하게 변하는 환절기에는 혈압 관리와 혈관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할 수 있고, 치료가 늦어지면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초기 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졸중 전조증상을 기억하기 좋은 방법은 FAST입니다.

얼굴이 한쪽으로 처지거나, 한쪽 팔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뇌졸중이란 무엇일까?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 뇌경색: 혈관이 막혀 뇌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상태
  • 뇌출혈: 뇌혈관이 터져 뇌 안에 출혈이 발생하는 상태

뇌졸중은 손상된 뇌 부위에 따라 마비, 언어 장애, 시력 이상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FAST 기억하기

F (Face) 얼굴 마비

웃을 때 한쪽 입꼬리만 처지거나 얼굴 한쪽의 감각이 갑자기 이상해질 수 있습니다.

A (Arms) 팔다리 마비

한쪽 팔이나 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양팔을 들어 올렸을 때 한쪽 팔이 내려가는 것도 의심 신호입니다.

S (Speech) 언어 장애

말이 갑자기 어눌해지거나,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T (Time) 즉시 119 신고

위 증상 중 하나라도 갑자기 나타나면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증상이 언제 시작됐는지 기억해 두면 의료진의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도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심한 어지럼증과 균형 장애,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극심한 두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증상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도 안심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뇌혈류 장애도 뇌졸중의 경고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뇌졸중이 의심될 때 주의할 점

뇌졸중이 의심된다면 직접 운전해서 병원에 가기보다 119에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 증상이 시작된 시간을 확인합니다.
  • 음식이나 물을 억지로 먹이지 않습니다.
  • 임의로 아스피린 등 약을 복용시키지 않습니다.
  • 증상이 나아지더라도 진료를 미루지 않습니다.

뇌경색인지 뇌출혈인지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의료진의 검사와 판단이 필요합니다.

환절기 뇌졸중 예방 수칙

뇌졸중 위험을 낮추려면 평소 생활 습관과 만성질환을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1. 혈압·혈당 관리하기

고혈압과 당뇨병은 뇌졸중의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정기적으로 수치를 확인하고 처방받은 약은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복용합니다.

 

2. 금연하고 음주 줄이기

흡연은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과도한 음주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짜고 기름진 음식 줄이기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합니다.

 

4. 추운 날씨에 체온 유지하기

기온이 낮은 날에는 겉옷과 목도리 등을 활용해 체온을 유지합니다.

운동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 확인하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방세동 등 위험 요인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담해 적절한 검사와 관리 계획을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