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출퇴근 혼잡시간대를 피해 이용하면 교통비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는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가 2026년 12월까지 연장됩니다.
정부는 내년에도 이와 같은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연장으로 출퇴근 시간대를 조금 피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이란?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금액을 일정 기준에 따라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출퇴근 혼잡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 환급에 추가 혜택을 주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를 피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를 더 많이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최대 83.3%까지 환급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존 모두의카드 혜택이 확대됐습니다.
정률형 환급의 경우 기존 환급률에 30%포인트가 추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대중교통 이용자는 이용금액의 약 60%를 환급받고,
출퇴근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최대 83.3%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환급률은 이용 방식과 카드 유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은 언제까지?
이번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는 2026년 12월까지 연장됩니다.
정부는 2027년에도 관련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따라서 올해 연말까지 혜택이 이어지고, 내년에도 관련 지원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다만 내년의 구체적인 적용 방식이나 환급 수준은 예산 및 제도 운영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인당 월평균 환급액 약 2배 증가
추경 혜택이 시행된 이후 실제 환급액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두의카드 이용자의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 시행 전: 2만 700원
- 시행 후: 4만 1,300원
으로 약 2배 증가했습니다.
환급 혜택을 받은 사람도 늘었습니다.
월평균 환급자는
283만 명 → 346만 명
으로 약 63만 명 증가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효과
한국교통연구원 분석에서는 시차시간 인센티브 등 고유가 대응 정책 시행 이후 전국 대중교통 분담률이
26.2% → 28.6%
로 2.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퇴근 혼잡시간대에 집중되던 이용량을 다른 시간대로 분산하는 효과도 나타났습니다.
추경 혜택 시행 이후 모두의카드 환급자의 출퇴근 시간대 일평균 통행량은 20.7% 증가했습니다.
전체 시간대의 일평균 통행량 증가율인 25.4%보다 낮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하루 전체 통행량 가운데 출퇴근시간 이용 비율도
49.55% → 47.67% 로 1.88%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즉, 대중교통 이용 자체는 늘었지만 출퇴근시간에 이용자가 몰리는 정도는 다소 완화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용자에게 변경 내용 안내 예정
제도 변경 과정에서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카드사에서는 모두의카드 홈페이지와 앱, 카드사 알림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기존 모두의카드 내용도 함께 알아보세요
'유용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모님이 2억원 빌려주면 증여세 0원? 차용증만 쓰면 안 되는 7가지 (0) | 2026.10.02 |
|---|---|
| 양육비 선지급제 소득기준 폐지, 10월 29일부터 누구나 신청 가능 (0) | 2026.10.01 |
| 좁은 집에 쌓아두지 마세요! 1인가구 무료 물품대여 (0) | 2026.09.30 |
| 재테크에서 가장 필요한 마인드, 10년에 2배를 생각해보기 (0) | 2026.09.26 |
| 경기 9월 축제 10선|자라섬 꽃 페스타부터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까지 (0) | 2026.09.18 |
| 군인공제회 적금 해지 신청방법 이율 5% 비과세 여부 총정리 (0) | 2026.09.13 |
| 용인 백옥쌀 베이킹 마스터즈 챔피언십 참가자 모집|신청방법·일정·지원내용 정리 (0) | 2026.09.12 |
| 2026년 수원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24세 청년 25만원 지급 대상·기간·방법 (0) | 2026.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