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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입국 후 오클랜드 공항 APEX 렌트카 셔틀버스 이용 및 차량 수령 방법

onion1208 2026. 8. 2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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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북섬 apex예약했는데

이분처럼 수월하게 렌트카 수령하겠죠?

처음이라 떨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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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번 뉴질랜드여행을 계획할 때

남섬은 제외한 북섬만 가기로 했고,

오클랜드에 도착하자마자 렌트카를 빌리기로 했어요.

 

인천에서 오클랜드까지 가는 항공권은

대한항공으로 발권을 했고,

소요시간은 약 10시간 30분 정도였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탑승하실 수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제2터미널도 방문해보았답니다.

 
 
 
 

기존 터미널도 좋았지만

제2터미널도 역시나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출발 24시간 전

입국신고서를 미리 작성한 여행객들은

여권에 노란색 EL스티커를 부착해주시는데

라인이 따로 있으니 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Express Lane의 앞글자에요)

그렇게 짐찾고 입국심사까지 완료한 뒤

바로 APEX 렌트카 사무실로 이동!

이정표를 보고 Car Rentals 쪽으로 이동해주세요.

오클랜드 공항

Ray Emery Drive, Māngere, Auckland 2022 뉴질랜드

아펙스 카 렌털스 오클랜드 에어포트

46 Verissimo Drive, Auckland Airport, Auckland 2022 뉴질랜드

렌트카는 공항 내부에서 바로 탈 수 있는게 아니라

좀 나가야 해서 셔틀을 타던지 걸어가야 하는데,

기다릴 바에는 그냥 걸어가려고 했더니

캐리어도 무겁고, 거리가 꽤나 많이 멀더라고요.

그래서 셔틀을 부르기로 했지요.

다행히 저희가 예약한 APEX 렌트카는

예약할 때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메일을 보내주시는데요.

우리나라처럼 배차간격이 있고 그런게 아니라

초록색 READY TO COLLECT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호출(?)이 되어 셔틀버스가

공항으로 오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더라고요.

짐 다 찾고 나오면서 버튼을 눌렀고,

셔틀 기다리는 곳에 도착하니 딱 기사님이 와계셨어요!

 

그리고 예약자 이름을 확인하자마자

바로 출발해 주셨습니다.

다른 승객 없이 저희만 딱 이동하니까

뭔가 전세버스 낸 것 같아서 편하더라고요.

 

공항에서 버스로 약 3~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APEX 렌트카 오클랜드공항점 입니다.

오클랜드에는 공항지점과 시티지점이 있는데

저희는 픽업은 공항에서, 드롭은 시티에서 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놨고, 작년에도 남섬 여행때

apex를 이용한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예약자 이름이랑 면허증 확인하고 결제하자마자

차키를 바로 주셔서 당황..

운전영상 시청하기(?) 그런것도 없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꼭 예약한 카드로 결제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 좋은데 APEX는 차를 선택해서 예약해도

그 차가 아닐 가능성이 꽤 높은 것 같습니다.

동급의 차량으로 받거나, 운이 좋으면

차량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예약 당시에는 현대 투싼으로 예약했지만,

일본 마쯔다 SUV을 배차해 주셨어요.

 

트렁크 용량 넉넉하고

 

usb선만 있으면 애플 카플레이도 가능!

구글맵 네비게이션 좋더라고요.

조금 느린 감은 있으나,

뉴질랜드는 길이 쉬워서 괜찮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북섬 로드트립을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