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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호선 급행 확대·급행버스 4개 노선 시간표 총정리

onion1208 2026. 10. 16. 23:30

서울 9호선 급행 확대·급행버스 4개 노선 시간표 총정리

서울시가 출퇴근길 혼잡을 줄이기 위해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운행을 확대하고,

서울 외곽에서 도심으로 이동하는 간선 급행버스 4개 노선을 시범 도입한다.

시행 예정일은 2026년 11월 16일이다.

급행버스는 150번, 370번, 470번, 605번이며, 노선에 따라 새벽 4시대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9호선 급행열차 운행 어떻게 바뀔까?

이번 개편의 핵심은 출근시간대에 급행열차를 더 많이 운행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오전 5시 40분부터 7시까지 급행열차와 일반열차를 1대씩 번갈아 운행했지만,

앞으로는 급행열차 2대 다음에 일반열차 1대가 운행되는 방식으로 바뀐다.

출근시간대 집중 운행을 시작하는 시점도 기존 오전 6시 30분에서 오전 5시 40분으로 50분 앞당겨진다.

오전 운행 횟수는 기존보다 8회 늘어날 예정이다.

9호선 배차간격 변화

동작역 급행열차 기준으로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배차간격이 다음과 같이 조정된다.

상선은 개화역에서 중앙보훈병원역 방향, 하선은 반대 방향이다.

출퇴근 혼잡도 얼마나 줄어들까?

서울시는 이번 개편으로 출근시간대 최고 혼잡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근시간대 하선의 혼잡도는 20.4%p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는 서울시가 제시한 예상치로, 실제 이용객이 체감하는 혼잡도는 시간대와 구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서울 간선 급행버스 4개 노선 신설

지하철뿐 아니라 버스에도 급행 운행이 도입된다.

서울시는 기존 간선버스 차량 일부를 활용해 서울 외곽에서 도심 주요 정류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급행버스 4개 노선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버스와 달리 중간 정류소를 일부 건너뛰고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정차 정류소를 약 45.8% 줄이고 이동시간을 약 10% 단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급행버스 노선별 운행시간

각 노선은 새벽 시간대 1회, 오전 출근시간대 2회로 총 3회 운행할 예정이다.

노선별 출발 시각이 정해져 있으므로 평소 이용하는 버스와 급행버스의 운행시간을 구분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급행버스 이용 전 확인할 사항

급행버스는 기존 노선을 바탕으로 운행하지만, 중간 정류소를 모두 정차하지 않는다.

따라서 출발지와 목적지가 급행버스의 정차 정류소에 포함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중간 정류소에서 승하차해야 한다면 일반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적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계획은 시범운행 방식이므로 실제 운행 과정에서 시간표나 운영 방식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시행 전후에는 서울시 공식 교통 안내를 통해 최신 운행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서울시는 이번 개편의 운영 효과와 이용 수요를 분석한 뒤 급행버스 노선 확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공식 자료: 서울시 '9호선 급행 확대·급행버스 도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