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랜 로망이 한개 있었다.남자친구한테 커플링 받는거 왜 로망까지? 라고 한다면나는 한번 연애하면 길게 하는데 그때 그 남친은 반지따위 사주지도 않고내가 사달라고 해도 안사줬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큰 금액의 반지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남친한테 오롯이 선물을 받고싶은 품목? 중 하나였다. 근데 그거를 오빠가 이뤄줬다. 그래서 그 14K 금 가락지를 약 2년넘게 끼고 다니고 있다. 14K라서... 사실 금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새 누가 14K끼냐~ 라고 엄마한테 한소리 들었지만 난 그래도 커플링이 너무너무 무난하고 좋다. 그리고 나는 프로포즈는 받지 않았다.내가 필요 없다고 했다. 프로포즈로 결혼반지를 받으면야 좋지만본인 저축할돈을 거기에 쓰는건 난 싫다 각자 경제사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