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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집주인 대신 보증기관이 관리" 전세신탁 제도 보도 내용 정리

onion1208 2026. 7. 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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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무슨말이야?

왜 내돈을 나라가 관리해?

그냥 애초에 전세자체를 없애던가

이건 무슨...제도여

이제 슬슬 부동산에 관심가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돈없을때는 전세들어가면서 보증금을 이용하는 주인들이 이해가 안됬는데 

내가 주인이 될생각하니 또 다른 시각으로 그돈을 그냥 통장에 두는게 말이 안되는데 

 

■ 출처

- 매일경제 2026.1.13 「전세보증금, 집주인 대신 보증기관에 맡긴다」

- 한국경제 2026.1.27 「신탁이 내 전세보증금 지켜준다고?…집주인들은 글쎄」

- 서울경제 2026.2.1 「HUG가 전세금 굴려준다는데 집주인들 "차라리 월세 받겠다"」

■ 무엇을 하겠다는건가?

정부(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세신탁' 제도 도입을 추진 중입니다. 세입자가 낸 보증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집주인이 아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제3의 기관에 예치해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 적용 대상과 시기

- 모든 전세계약에 강제되는 것이 아니라, 보증보험 가입 의무가 있는 민간임대사업자를 우선 대상으로 '선택제'로 운영

- 국토부는 상반기 중 시행령을 고쳐 HUG가 신탁 업무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도입 추진 계획

■ 임대인·세입자에게 주는 효과 (국토부 설명)

- 임대인: 신탁한 금액만큼 보증보험 가입 대상 금액이 줄어 보증 수수료가 낮아짐. 예치된 돈은 별도 운용해 수익을 임대인에게 돌려주는 구조

- 세입자: 사고 발생 시 보증보험의 대위변제 절차를 기다릴 필요 없이 예치된 금액을 즉시 반환받을 수 있음

■ 언론이 지적하는 논란

- 임대인 입장에서는 보증금을 직접 활용하는 게 전세의 본질인데, 월세 전환 시 기대수익(전월세전환율 약 6.5%)이 신탁 수익보다 유리해 참여 유인이 없다는 실효성 논란

- 강제성이 없으면 유명무실해지고, 강제하면 임대차 갈등과 전세의 월세화를 부를 수 있다는 지적

- 시장에서는 향후 대상 확대·의무화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 정부는 시범 사업 결과를 보고 적용 대상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

결론적으로 임대사업자 한에서 '선택제'로 시범해보고 은근슬쩍 2027년 00월 00일 부터 임대사업자의 전세 계약건에 한하여 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제 3의 기관에 예치하기로 한다하고 '강제'하려는 수작같아보이는데 이게 나라가 정상인가요? 임대인들의 보증금(예치된 돈)을 별도로 운용해서 수익을 돌려줄테니까 예치하라는게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죠?ㅋㅋㅋㅋㅋㅋ 임대인들이 개인이 별도로 운용해서 수익 낼수있는데 굳이 그걸 왜 정부가 하려고하는거죠? 말은 전세사기 피해 방지다 전세사고 방지다 뭐다하지만 현실적으로 목돈 땡기려는 느낌이 강한건 기분탓인가요? 이거 중국이나 북한에서나 그러는거 아닌가요? 청원이라도 올려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