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심시간이 되면 메뉴를 고르는 것보다 가격표를 보는 일이 먼저입니다.김치찌개 한 그릇이 9천 원, 돈가스나 제육덮밥은 1만 원을 훌쩍 넘기는 곳도 많아졌습니다.직장인이라면 매일 반복되는 점심 식사 비용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저 역시 점심 한 끼 가격이 점점 부담스럽게 느껴지던 중, 서울시가 운영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알게 되었습니다.과연 얼마나 저렴하고 실제로 이용할 만한 곳인지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착한가격업소란?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업소로,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위생과 청결,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선정됩니다.단순히 가격만 싼 곳이 아니라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