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대표 교통비 지원 정책인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8월 말 종료되고,정부의 K-패스와 통합된 새로운 서비스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7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새로운 카드로 전환해야 하며,이미 K-패스를 사용 중인 시민은 별도 발급 없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기후동행카드와 K-패스가 하나로2024년 1월 출시된 기후동행카드는 월 정액만 내면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교통 정기권입니다.이후 정부에서도 유사한 정책인 K-패스를 도입하면서,비슷한 목적의 두 제도가 동시에 운영돼 이용자 입장에서는 다소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서울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두 제도를 통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선보이게 됐습니다.이용 패턴에 따라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