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할 때 교통비를 한 번이라도 계산해본 분들이라면“이 정도면 정기권이 더 나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지하철과 버스를 번갈아 타는 생활 패턴이라면월 교통비가 6~7만 원을 훌쩍 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끝에 기후동행카드를 직접 사용해봤고,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 모두 써보면서 느낀 점을 기준으로구매 → 등록 → 충전(사용 개시)까지 흐름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1. 기후동행카드란?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대중교통 월 정기권입니다.정해진 금액을 한 번 결제하면 30일 동안 서울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출퇴근이나 통학처럼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많은 사람일수록 체감 효과가 큰 편입니다.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본 상품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