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전세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6월 9일 보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8574건으로 집계됐습니다.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2만5240건과 비교해 약 26.4% 감소한 수치입니다.전세 거래량 역시 크게 줄었습니다.지난 5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7247건으로 2015년 11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전세시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최근 정부의 실거주 중심 정책과 다주택자 규제 영향으로 전세 공급이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과거에는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활용해 추가 주택을 매입하는 구조가 가능했지만현재는 실거주 비중이 높아지면서 세를 주지 않고 직접 거주하거나 매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그 결과 시장에 나오는 전세 물량도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