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한다면 하이패스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톨게이트에서 정차하지 않고 빠르게 통과할 수 있어 시간도 절약되고 운전도 훨씬 편해지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최근 중고차를 구매하면서 차량에 필요한 용품들을 하나씩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먼저 준비한 것이 바로 하이패스 선불카드였습니다.

후불 하이패스 카드는 신용카드 발급이 필요하지만,
선불카드는 별도의 신용 심사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사용한 만큼만 충전해서 이용할 수 있어 관리도 편리합니다.
하이패스 선불카드는 저는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6,000원이었고, 일반 선불카드라 연회비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필요할 때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충전은 카드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한 뒤, 앱에서 카드를 등록하면 바로 가능합니다.
방법도 정말 간단했습니다.
- 모바일 앱 다운로드
- 카드 및 결제수단 등록
- 충전 후 바로 사용
카드와 결제수단만 등록해두면 고속도로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베이직 하이패스 카드를 먼저 앱에 등록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자동 충전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잔액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충전되어 훨씬 편리했습니다.


자동 충전을 이용하려면 충전할 결제카드를 미리 등록해야 합니다.
자동 충전은 잔액이 1만 원 이하일 때 설정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1만 원보다 낮은 금액은 선택할 수 없어 1만 원으로 설정해두었습니다.

처음에는 충전 방법을 몰라 하이머니에 먼저 3만 원을 충전했습니다.
그런데 하이머니만 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로 충전금이 적용되어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충전 후에는 하이머니 잔액뿐만 아니라 카드에도 정상적으로 충전되었는지 꼭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드 등록과 충전까지 완료했다면 이제 차량에 장착해주면 됩니다.
장착 위치는 차량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제 차는 룸미러에 하이패스 카드를 꽂는 방식이라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방향에 맞춰 카드를 꽂아두면 바로 인식됩니다.
제 차량은 가운데에 있는 돈 모양 버튼을 누르면 남은 잔액을 음성으로 안내해줘서 편리했습니다.
잔액이 부족하면 앱에서 바로 충전할 수 있어 사용하기도 간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