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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 13일 사전 계약 시작…가격은 3,750만 원부터

onion1208 2025. 2. 12. 23:23

 기아가 타스만의 주요 기능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13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기아 타스만, 13일 사전 계약 시작…가격은 3,750만 원부터

타스만은 1월 29일 ‘2024 제다 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기아의 첫 정통 픽업이다.

강렬한 디자인과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해 일과 여가를 모두 만족시키는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외관

외관은 타이거 페이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등 최신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강인한 차체 형상이 돋보인다.

또한, 펜더 사이드 스토리지, 후면 범퍼 코너 스텝을 적용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실내편의기능

실내에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편의 기능이 많다.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 운전석과 조수석을 연결하는 넓은 디스플레이 화면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 고급 스피커로 더 좋은 음질 제공
‘폴딩 콘솔 테이블’ → 필요할 때 펼쳐서 사용하는 작은 테이블
‘듀얼 타입 무선 충전 시스템’ → 두 개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무선 충전 가능

 

특히 2열(뒷좌석)은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해 더욱 편하게 기울일 수 있다.
덕분에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레그룸), 머리 공간(헤드룸), 어깨 공간(숄더룸)이 넉넉하다.


또한, 차 문이 최대 80도까지 열리는 ‘와이드 오픈 힌지’를 적용해 승하차가 편리하며,
뒷좌석 시트를 위로 올리면 29ℓ(리터) 크기의 수납공간이 나와 짐을 보관하기에도 좋다.

 

적재 공간(짐을 실을 수 있는 트럭 베드)도 넉넉하다.
✔ 길이 1,512㎜, 너비 1,572㎜(휠 하우스 부분 1,186㎜), 높이 540㎜
✔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
1,173ℓ(VDA 기준) → 대형 캐리어 5~6개 정도 실을 수 있는 크기

 

또한, 짐칸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싱글·더블 데커 캐노피 → 짐칸을 덮어주는 덮개
스포츠 바 → 짐을 고정하는 막대
베드 커버, 슬라이딩 베드, 사이드 스텝 같은 다양한 추가 옵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운전을 돕는 첨단 기능도 많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운전 스타일 연동) → 운전 습관에 맞춰 속도를 자동 조절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 차선 유지 및 앞차와의 거리 조절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 후진할 때 장애물을 감지해 자동으로 멈춤

 

특히, 기아 최초로
‘빌트인 캠 2 플러스’(주차 감시 기능 포함) → 블랙박스처럼 주차된 차량을 감시
‘디지털 키 2’(스마트폰 원격 주차 기능 포함) →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조작하고 주차 가능

 

그 외에도
지문 인증 시스템 → 열쇠 없이 지문으로 차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음
기아 커넥트 스토어 → 차량 소프트웨어를 무선 업데이트
기아 카페이 & e-하이패스 → 주유소, 주차장, 톨게이트에서 간편 결제 가능

 

타스만은 일할 때나 여행할 때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픽업트럭이다.
넓은 적재 공간, 다양한 편의 기능,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까지 갖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림 및 가격 정보

  • 다이내믹: 3,750만 원
  • 어드벤처: 4,110만 원
  • 익스트림: 4,490만 원
  • 오프로드 특화 X-프로: 5,240만 원

출고 후에도 원하는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더욱 기대되는 모델이다.

픽업트럭 기능

타스만은 강력한 엔진과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픽업트럭이다.

2.5ℓ 가솔린 터보 엔진 + 8단 자동 변속기
최고 출력 281마력, 최대 토크 43.0㎏·m
복합 연비 8.6㎞/ℓ (*17인치 휠 2WD 기준)

여기에 최대 3,500kg까지 견인할 수 있는 토잉 성능도 갖췄다.


특히, ‘토우(Tow) 모드’를 적용해 견인 중량에 맞춰 변속 패턴을 조절한다.
즉, 무거운 짐을 끌 때도 승차감과 연료 효율을 최적화해 준다.

 

험로도 문제없다!
타스만은 최대 80cm 깊이의 물도 건널 수 있도록(도하 성능) 설계됐다.
흡기구를 차 전면이 아닌 측면 상단에 배치 → 엔진에 물 유입 방지
시속 7km로 안정적인 주행 가능

 

마트한 오프로드 주행 지원
4륜 구동(4WD) 시스템에는
샌드(모래), 머드(진흙), 스노우(눈길) 모드 적용
‘오토 터레인 모드’ → AI가 노면을 감지해 자동으로 주행 모드 변경

 

오프로드 특화 모델 ‘X-프로’
기본 모델보다 28mm 높은 최저 지상고(252mm)
거친 길에서도 안정적인 ‘올-터레인 타이어’ 적용
양쪽 바퀴 속도를 맞춰 접지력을 높이는 ‘전자식 차동기어 잠금장치(e-LD)’
저속에서 일정 속도를 유지해주는 ‘X-TREK’ 기능
산악 지형 주행 특화 ‘락(Rock) 모드’

 

험로 주행을 돕는 다양한 기능까지!
‘그라운드 뷰 모니터’ → 인포테인먼트 화면으로 차량 전방 하부 노면 확인 가능
‘오프로드 페이지’ → 엔진·변속기 온도 등 차량 상태 실시간 확인

 

강력한 엔진 성능, 스마트한 오프로드 시스템, 다양한 험로 주행 기능까지!
타스만은 도심 주행은 물론, 험로와 오프로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커스터마이징

타스만, 출고 후에도 커스터마이징 가능

기아는 2월 말 리뉴얼하는 ‘기아샵’을 통해 다양한 애프터마켓 상품을 선보인다.

  • 온라인에서 순정 커스터마이징 제품 구매 가능
  • 오토큐 네트워크를 통해 장착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 국내 유명 튜닝 브랜드와 협업한 ‘타스만 전용 파츠’ 출시 예정